박명수 과거 날 괴롭힌 동창, 중고차 딜러로 재회해 복수

뿌린대로 거둡니다. 권선징악은 절대 진리이길 그래야 선하게 살테니 대인배는 아니지만...인간관계를 잘하자는 말에는 동감! 중고차 딜러, 폰팔이, 사회 2대 쓰레기직업 얼마든지 싸게 살수 있는것들을 본인이 뗴어먹고 고객에게 파는직업임 결론 사회에 필요가 없음 요즘은 인터넷으로 더욱 싸게살수있다 지금도 뭐 돈 좀 버는 쭈꾸리같은데? 재석씨 없었으면 말못하는 개그맨 쭈구리였겠지 부럽다 ㅠㅠㅠㅠㅠ 이래서 뻔질나게 성공해야해...

박명수는 엄청 성공했지 박명수는 좀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 학창시절 일진이면 특유의 집단에서 나타나는 알파독 (무리의 앞에서 진두지휘할 줄 아는 능력) 기질이 발현돼 회사를 가나, 개인사업을 하나 웬만하면 기본빵은 하던데 보통 다 잘됨 괜히 어릴때 왕따로 살았던 애들이 박명수를 롤모델로 하고 싶으니까 박명수 말에 대리만족 느끼지 일례로 군대서 고문관 하던 애가 있었는데 한달 밑 후임이 들어와서 똑같이 고문관 취급 받는거 보고 그 고문관 애가 쟤는 왜 저렇게 적응을 못하냐 하고 간섭하기 시작했는데 간섭해 놓고 보니까 후임 고문관이 하던 말과 행동이 자기가 그간 자대에서 해왔던 말과 행동이란 걸 느끼고 그제서야 고문관 벗어남 

왕따들은 절대 누가 알려줘서 고쳐지지 않음 자기랑 똑같은 왕따가 유입돼서 집단에서 왕따 취급을 받아야 비로소 거울효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함 그 전에는 곧 죽어도 왕따는 가해자들이 무조건 잘못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졸업, 아니면 전역 해서 사회로 나옴 조직에선 이러한 사람이 젤 골치 

저도 중딩때 같이놀던 친구들한테서 멀어지게 한 나쁜친구있었어요. 다행히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지냈지만 상처가 컷거든요. 지금 딱히 제가 박명수씨처럼 잘된건 아니지만 평범하게 살고지내다 그 친굴 잊고 지냈는데 잘안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물론 쾌감 있었어요. 저는 그 친구가 존재했는지도 기억하지 않고 잘 살거에요 얼마전, 구두 사러 갔는데 고등학교때 일진 애가 내 구두 신겨 주면서 고객님 하고 있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지. 공부 열심히 하시고 꾹 참으시면 정확히 5년 후에 인생이 바뀐답니다^^

난 학창시절에 일진밑에서 깝쭉거리던 꼬붕놈한테 당한적이 있는데 어느날 내가 면접관으로 앉아있는데 그새끼가 면접자랍시고 들어왔음 ㅋㅋㅋ 피식 웃으면서 그냥 쳐다만 봤는데도 어쩜 그렇게 속이 후련한지 개뿔도 아닌 것들이 학교때만 센척 사회나오면 범죄자 짱깨되어 있더만 ㅋㅋㅋ 

군에서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학력도 고졸이지만 고참으로 날 갈구던 넘. 제대후 입사하고 보니 회사 공장 기능직원이었다. 그때 회사가는게 너무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지. 작업장 지저분하다고 열나게 깨고 만원짜리 몇장 던져주며 애들하고 저녁이나 하라고 내뱉고 돌아설 때 그 갑의 쾌감. 지금도 짜릿하다. 결혼해서 자식도 있다고 좀 봐달라고 징징대는 걸 보면서 조금 미안한 감도 들었지만, 그땐 나도 어렸고, 군에서의 내 상처도 작지 않았으니까. 20년도 넘었네. 백XX 주임, 그때는 미웠지만. 잘살고 있길 바란다.